
*25년 6월 24일 세브란스 유튜브에 업로드 된 '민윤기 치료센터' 영상의 김일중 아나운서님과 천근아 교수님의 대화 전체 텍스트입니다.오피셜 영상: https://youtu.be/wUuBrkQRAQ0김일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나운서 김일중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세브란스병원에 새로 세워지는 '민윤기 치료센터' 이야기인데요. 이곳에서는 발달장애, 특히 자폐스텍트럼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특별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특별한 치료의 중심에는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 인연을 맺고 있고 존경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제 옆에 계시네요, 천근아 교수님 반갑습니다.천근아: 안녕하세요, ..

2017 WINGS TOUR 처음 무대에 오른 순간,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슈가: '크다' 라는 생각이 제일 컸던 거 같은데, 저희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되게 놀라고 리허설 때랑은 다르게 가득 차있으니까 놀랐죠, 되게.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슈가: 개인적으로 개인 무대들이. 아무래도 이번 윙스 전에는 개인 무대를 해본 적이 없어가지고 그런 부분들이 다들 열심히 준비했던 게 보여가지고 저는 개인 무대들이 좀 신선했던 거 같아요. 방탄소년단으로서 목표를 이뤄나가고 있는 지금의 기분은?슈가: 목표가 있고 그걸 맞춰서 전진하는 건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을 하고. 멈추면 성장이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적어도 멈추는 거 없이 조금씩이라도 전진을 했으면 좋겠고 지금 일이든 먼 훗날 일이든 ..

2015 화양연화 on stage vcr어릴 적 꿈이 뭐였나요?슈가: 건축설계사가 꿈이었습니다, 어릴 때. 어릴 때 뭔가 만드는 걸 되게 좋아했어요. 아버지가 항상 사주셨던 레고 이런 거. 집 짓는 레고. 자연스럽게 집을 짓고, 뭔가를 만들고 이런 것에 대해 되게 생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소방관 되는 게 꿈이었어요. 뉴스에서 소방관에 관한 뉴스가 나왔어요. 자기 목숨을 내놓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불길로 한치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그걸 볼 때마다 '아, 나도 소방관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해서 영웅, 누군가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그리고 아무래도 가수죠, 가수. 음악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정확하게 기억나요. 초등학교 6학년 때였어요...

2020 D-2 Mixtape interview안녕하세요. D-2로 돌아온 Agust D 입니다. Q. 오랜만에 Agust D 믹스테이프로 돌아온 소감은?작업하는 데 재밌었어요. 원래 작년에 나왔어야 하는 건데 마지막에 열심히 다시 편곡하고 하면서 한 단계 발전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믹스테이프입니다. Q. 첫 믹스테이프 이후 4년 만인데 4년의 시간이 걸린 이유가 있을까요?좀 빨리 내려고 했었는데 근 4년 정도 걸릴 줄은 몰랐고 빨리 내려고 했는데 순서도 있고, 제가 워낙 많이 채워서 내고 싶어서 그랬던 게 제일 큰 것 같아요. Q. 타이틀곡 '대취타'는 어떤 곡인가요?대취타는요, 임금이 움직일 때 나오는 배경음악 같은 건데 실제로 대취타 음악을 샘플링해서 라인을 만들고 했던 곡이죠. 청각적으로 ..

2016.02.23 NOW 3 interview현재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뉴욕현재 자신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올해는 믹스테잎을 완성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 5가지콘서트, 건강, 믹스테잎, 공부, 자기 계발 시카고는 어떤 곳이었나정말 크고 멋진 도시였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시카고에서 화보를 찍으면서 좋았던 점은?도시 자체가 너무 이쁘고 거대해서 위압감이 느껴졌다. 특히 시카고 빌딩 사이에서 찍을 땐 기에 눌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총 6가지의 컨셉이 있었는데 나와 잘 맞는 컨셉 또는 스토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지하도에서 찍은 컨셉. 개인적으로 그런 어두운 컨셉이 좋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가?어른의 문턱 ..

2018 EXHIBITION 오,늘 interviewQ. 전시회에 가 본 적이 있나요?네 몇 번 가봤죠. 두 번인가 세 번인가 갔던 거 같은데. 그 설치 미술이랑. 그리고 그 박람회 전시회 이런 데를 그렇게 자주 갈 수 는 없어 가지고 설치미술 위주로 갔었던 것 같아요. Q. 두 번째 전시회, 어떤 기분이 드나요?좋죠 뭔가. 다양한 걸 보여줄 수 있다. 컨텐츠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데뷔한 지 좀 됐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Q. '나'의 미래를 전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음... 미래를 전시한다. 서른 살의 민윤기. 삼십 대의 민윤기. 그거는 뭐 다양한 게 있겠죠. 뭐 지금이랑은 좀 다른 삶을 살 수도 있고 지금과 같은 삶을 살 수도 있고 좀 궁금하긴 해요. Q. '아미'와의 미래를 꿈꾸며 선택..

2023 D-DAY Tour in JAPAND-DAY Tour in JAPAN(D-DAY Tour in JAPAN DVD / JAPAN FC 영상 인터뷰 분량만 정리) - 연출이나 큐시트나 이런 것도 원래 해왔고, 원래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큐시트 다 짜주고 연출 다 짜주는 대로 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다 내가 만든 노래고 VCR 찍을 때도 내가 뭔가 추가를 했으면 좋겠다 해서 추가한 것도 있었고. 다행히도 같이 오래 맞춰왔던 스텝들이라서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공연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보니까 훨씬 수월했고. - 영상도 제작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사실 음악이나 잘하자는 생각... 아직까진 크게 생각이 없습니다.- 어쨌든 제 노래들로 완성시켜야 되다 보니까 연출 상으로 끊김 없이 쭉 달..

バズリズム02 (SUGA)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흥행을 가장 먼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여러 가지 메시지나 이런 것도 좋지만 그냥 많은 사람이 들어줘야 그것도 성립이 되는 거라서. 아무래도 듣는 사람한테 맞춰서 곡을 쓰다 보니까 대중이나. 사실 요즘에는 워낙 프로그램들이 잘 나와서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는 상황이라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편이에요. 요즘은 악보를 쓸 일이 없어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죠, 아무래도. 메모도 많이 하고 녹음을 좀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일단은 2019년 이후로 3년 만에 콘서트를 하는 거고 일곱 명이서 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혼자 투어를 하게 됐는데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하고 3년간의 공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