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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사람]
민윤사람이래. ㅎㅎ
네, 오랜만에 꿀에펨처럼 오프닝 곡으로 브이앱을 켜봤는데요. 오늘 꿀에펨은 아니고 그냥 오고 싶어서 왔어요. 연말인데 제 모습을 거의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렇게 보이스 브이앱으로 오늘 찾아와 봤습니다. 아미 여러분 다 잘 지내고 계시죠?
[눈슈가]
ㅋㅋㅋ
[뭐야 뭐야 지금 했어요?]
네, 지금 켠 거예요.
[너무 보고 싶어서 몸에서 사리가 나옴]
ㅎ
[괜찮아요?]
보조기는 풀었고 아직 팔은 90도 좀 안 올라가는 것 같아. 내 팔이 아닌 것 같은. 신생아 팔 같은 느낌. 팔이 안 들어져요. 아프진 않죠. 아, 아직 좀 아프죠. 굳어 있으니까, 근육들이.
[밥 먹었어요?]
밥 아직 안 먹었어요. 귤 2개 먹었다, 방금. 배고프네.
[라이브 제목 뭐예요?]
내가 눈사람이라니 입니다.
벌써 56만명의 아미 여러분들이. 아, 또 올라가네요. 점심 안 먹었어요, 아직.
[신생아도 팔 번뜩번뜩 들어요]
신생아만도 못한 팔이에요. 굉장히 회복하고 있어요. 오래 걸릴 거 원래 알고 있었으니까. 한 6개월 걸린다고 했으니까.
제가 올해 연말 무대들을 집에서 시청했잖아요. 제가 최근에 가요대전 보니까 눈사람으로 나왔더라고요. 나야 현장을 안 가니까 내가 눈사람인지 몰랐죠. 근데 보면서 빵 터져서 굉장히 크게 웃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밌었다고 하시니 저도 되게 즐겁네요. 마이크도 줬더라고, 눈사람한테. 실시간으로 다 봤습니다, 연말 무대. 언제 나오나 계속 보다가. 중간에 계속 나오더라고, VCR 이런 걸로.
저는 계속 재활 치료를 받고 있고요. 그냥 내가 쓸 수 있는 가동 범위 내에서만 쓰면서 여러 가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게 좋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이게 속도는 더뎌서 웨이트 같은 거보다 훨씬 더디니까 약간 조바심이 나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요. 밴드 운동 이런 것들 꾸준히 하고 있고. 병원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는 강제로 범위를 만들고 이런 건 웬만하면 안 하는 병원이러라고요. 그래서 쓸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쓰고 있습니다. 아파요.
근데 맨날 연말에 바쁘게 지내다가 연말에 활동을 안 하니까 되게 심심하더라고요. 무대 되게 하고 싶고. 정말 여러분들 걱정 많이 해주신 거, 글들 다 보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고. 그냥 답답하죠. 왼팔을 잘 못 쓰니까. 조심해야죠. 팔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지금 제대로 들지도 못해요. 무거운 거 못 들고.
[화면 안 보여요]
화면 안 보이죠. 보이스 브이앱이니까.
그렇죠, 오래 고생한 건데 안 아프면 그게 더 웃긴 거 아니겠습니까? 유산소는 가능해요. 뛰는 거는 이제는 가능한 것 같은데. 한 팔만 이렇게 많이 움직이는 그런 느낌.
지금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나요. 뭘 먹고 나왔어야 되는데.
[가위바위보 돼요?]
가위바위보는 수술한 날부터 됐어요. (웃음)
지금 댓글 다 보입니다, 여러분들.
아, 꼬르륵 소리 들렸구나. 이거 제 소리입니다. 계속 나는 게 배고파서 그래요. 아직 밥을 안 먹었거든요. 한쪽 팔만 커지지는 않았고요. 왼쪽 팔만 쪼그라들었어요. 저 완전 짝팔입니다.
[기타 칠 수 있어요?]
기타는 칠 수는 있는데 지금 코드 체인지가 쉽게 빨리 안 돼요.
아, 미국은 지금 잘 시간이구나. 그러네, 진짜. 플로리다 새벽 3시구나. 깨워버렸군요.
오늘은 보이스 브이앱입니다. 브이앱 하면서 뭐 먹으라고요?
[어디서 켰어요?]
지금 회사예요.
새해에는 뭐 할까요? 영어 공부 시작해서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하고 기타도 다시 치고 해야죠.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저도 일곱 명이서 무대 하고 싶네요.
여러분들 밥 잘 챙겨드셔야 돼요. 요즘 면역력 떨어지면 안 됩니다.
[오늘의 TMI]
뭐 있지? 아이스커피를 먹고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있다.
원래 같았으면 기말고사가 끝나서 학교에서 놀고 있을 그럴 때군요. 그러니까 지금 학교 등교도 안 되는 건가? 우리 모두 힘냅시다.
[멤버들 무대 어땠어요?]
멤버들이야 항상 잘하지. 다 봤어요. 연말 무대는 다 봤어요.
[밸런스 게임 해요!]
밸런스 게임이 뭐야? 뭐뭐 VS 이런 건가?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볼콕이 안 돼요]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볼콕이 안된다고요? 진짜 안 되네? 야 이거 신기하다, 안 된다. 와~ 이런 거 어떻게 알았대? 대박이네. 안 되네요. 진짜 안 된다. 이거는 참 신기하네. 리빙 노하우 그런 건가? 이거 안 돼. 해봐요, 한 번씩. 거울 보면서. 진짜 안 된다. 이거는 리빙 센스, 리빙 포인트, 리빙 노하우.
아미 체험은 제가 내년에 해봐서 연말... 연말에 항상 좀 안 좋아, 몸이.
[하늘에서 떨어질 때 왜 아프지 않았어요?]
아프죠, 하늘에서 떨어지면. 몸이 산산조각 날 거예요.
[엉덩이가 하나일까요, 두 개일까요?]
그게 왜 중요하죠? 쓰읍... 한 개로 보면 한 개고 두 개로 보면 두 개겠죠. 얼마나 내가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죠.
뉴이어 라이브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지금 회복 잘하고 있어서 뉴이어 라이브에는 나갈 것 같아요. 퍼포먼스는 못하는데 그래도 퍼포먼스는 지금 절대 할 수가 없는... 물리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이래저래 퍼포먼스가 없는 것들은 하지 않을까.
아직 두 달이 안 됐죠. 수술한 지가. 왼팔로는 마이크를 못 들기 때문에 오른팔로 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하실 것 같은데 방역도 굉장히 철저히 하고. 저희뿐만이 아니라 스텝 분들도 다 해야 되니까. 건강하셔야 되니까.
올해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많이 나오는데 다 시간 피해서 진행을 한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새해잖아요? 새 마음 새 뜻으로 이제 시작을 해야 하는데. 이게 참 연말 같지 않고 새해 같지 않은 느낌이 좀 많이 들어서 하루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번 한 해 가장 기억 남는 거요? 다이너마이트죠. 완전 크리어 하이. 다이너마이트는 원래 생각했던 프로모션보다 갑자기 일정들이 많이 추가가 돼서. 갑자기 핫백 1위를 하는 바람에. 뭔가 이렇게 침체됐었거든요. 공연 시장도 그렇고, 음악 시장도 그렇고. 그래서 이제 좀 하게 됐는데 되게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뭐 VS 나오는데 이게 차마 말을 할 수 없는 그런.. (웃음) 이거 굳이 이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붕어빵 팥 VS 슈크림]
둘 다 먹겠어요, 저는. 특정 음식을 딱히 혐오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눈사람 VS 홀로그램]
홀로그램 신기하지 않았나? 좀 웃기긴 했는데.
[딱복 VS 물복]
저 둘 다 좋아하는데요. 없어서 못 먹지...
[민초 좋아해요?]
뭐 있으면 먹어요. 딱히 그런 가리지는 않아요. 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됩니다. 장점과 단점이 다 있는 거지.
[양념치킨 VS 후라이드 치킨]
이건 알려드릴게요. 후라이드를 사서 시켜서요. 보통 양념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거든요. 그거 찍어 먹으면 돼요. 그럼 둘 다 먹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양념을 팔아요, 천 원인가. 소금에도 찍어 먹을 수 있고.
[오늘 뭐했어요?]
이래저래 일정이 있었네요.
[물 벌컥벌컥 마시기 VS 벌크업하고 물 마시기]
둘 다 마셔야 돼요.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물은 하루에 2리터 이상씩 드세요.
[저렴한 거 VS 비싼 거]
먹는 걸 말하는 건가? 물건은 저렴한 거 요즘 마켓 이런 거 팔면 되잖아. 비싼 거는 좀 감가가 있죠. 그래서 이제 보통 물건을 사실 때는 굉장히 수요가 많은. 저는 마켓을 쓰진 않지만 감가가 없는 물건들이 많거든요. 수요가 많은 것들. 그런 것들 위주로 쓰시면 됩니다.
[팔만대장경 다 읽기 VS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은 서른 넘으면 이제 2년에 한 번씩은 해주셔야 돼요. 팔만대장경은 문화재이지 않나? 못 읽을 텐데.
VS 게임은 뭐... 적절한 밸런스가 없네요. 다 거의 50대 50인 그런 느낌.
[펜트하우스 봐요?]
저 진짜 TV 달고 살았습니다. 좀 클립으로 봤어요. 조금 조금씩. 연기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코로나 끝나면 뭐부터 할 거예요?]
전 무조건 투어부터 합니다.
[TV로 뭐 봤어요?]
거의 스포츠 채널 보고. 스위트홈은 안 봤어요. 그거 재밌다고는 하던데. 항상 그런 OTT 들어가면 뭐 볼지가 제일 고민이야. 나 집중력이 짧아서 다 못 봐요.
화장수가 뭐예요? 화장수를 알려달라고? 토너 이런 거 알려달라는 건가? 토너 안 쓰는데.
[지민이랑 태형이 자작곡 어땠나요?]
뭐, 워낙 잘하지. 다 들어봤죠, 나오기 전에.
청아예술재단이 뭐야? 아~ 드라마? 펜트하우스? 음악 선생님 하라고요? 성악 하던데, 걔네들.
[월리엄, 벤틀리 어떤 거 같아요?]
월리엄, 벤틀리가 뭐지? 차 이름인가?
[독서록 써야 되는데 책 추천해 주세요]
제가 나중에 책을 몇 권 해서 추천 올려드릴게요. 최근 읽은 책들 중에 뭐가 괜찮은지.
[웹툰 봐요?]
웹툰 안 봐요. 저 웹툰 안 본지 꽤 됐어요. 한 6년 정도 됐나? 전 보통 인터넷 하면 거의 뉴스만 봐요.
벤틀리가 유명한 꼬마라고요? 이름 멋있네. 영국 차 아닌가?
[드라마 뭐 봐요?]
드라마를 막 그렇게 잘 보진 않아요. 그냥 틀어놓고 그냥 있고 막 그러지.
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거 아직도 하나? 그거 엄청 옛날부터 했던 거 아닌가? 아미라고요? 샘 해밍턴 씨의 아들이 벤틀리예요? 이름 되게 멋있네. 아미시군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벤틀리 씨.
[어깨 수술하고 가장 많이 연락한 사람은?]
다 연락은 많이... 우리 단체 채팅방이 있으니까. 지민이가 수술하고 나서 전화했었어요. 마취 덜 깼을 때. 괜찮냐 그래서 괜찮다 그랬죠.
[좋아하는 겨울 간식]
겨울에는 떡볶이죠!
도경완 아나운서님 자제분도 아미라고요? 감사합니다.
[빨대 구멍 한 개 VS 두 개]
하나로 보면 하나겠고 두 개로 보면 두 개겠죠. 세 개는 아니네요.
[비빔면에 돼지고기]
음~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벌크업 하고 물 마시기 VS 물 마시고 벌크업 하기]
아까 말씀드렸는데 둘 다 중요합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 드세요.
[음악 계속 만들어요?]
네, 작업하고 있어요. 이제 의뢰만 들어오면 곡을 팔겠죠? 많이 작업하고 싶은데 코로나라서 다들 제작을 잘 안 하는 거 같더라고요.
[19살로 돌아가서 수능 보기 VS 그냥 살기]
그냥 살죠~ 돌아가면 수능도 안 볼 것 같아.
포커스 재밌더라고. 그거랑 싱어게인이랑.
하루에 커피 저는 한 잔도 안 마시는 거 같아요. 위에 별로 안 좋다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기 VS 미래로 가기]
미래는 가봤자 나이밖에 안 먹을 거 같은데 과거로 돌아가는 게 낫죠.
내가 쉴 때 드라마는 잘 안 본 거 같아요. 거의 막 음악, 경연 그런 것들 보고. 스포츠... 얼마 전에 NBA 다시 개막해서 NBA 보고.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이승윤 씨도 아미시라고요? 누군지 알아요. 개그콘서트에 나오셨던. 와우~ 아미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스카이캐슬 봤어요?]
스카이캐슬은 봤어요. 마지막 회 빼고 다 봤어요.
[막화 안 궁금해요?]
남준이가 "형 보지 마요" 그래서 안 봤는데, 마지막 회.
달방 많이 봤어요. 달방 재밌더라.
400만 명이 넘었구나~
[게임 뭐 좋아해요?]
저 계속 하던 거 플래티넘 찍고 안 하고 있어요. 너무 물리더라고.
제가 드라마를 진짜 잘 안 보거든요. 영화도 잘 안 보고. 영화는 그나마 대작들 나오면 보는데. 제가 드라마 추천 이런 걸... 진짜 잘 안 봐요. 추천해줄 만한 게 별로 없네.
[키 크는 법 뭐가 있을까요?]
알았으면 했겠죠, 그죠? (웃음) 저도 180까지 클 줄 알았어요. 저는 이게 중1 때 키입니다.
[다섯 살 정국 VS 정국 5명]
다섯 명이 오히려 가성비가 좋겠죠?
왼쪽 눈 감으면서 오른쪽 볼콕 그거 진짜 안 되더라고요, 여러분들. 한번 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잘 안 돼요. 뭔가 근육의 그런 건가?
산타 할아버지 올해는 5인 이상 집합 금지라서 못 오셨대요. 바쁘신 거 같더라고요.
[F코드 안 돼요]
F코드는 많이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약식으로 잡으셔도 돼요. 손 작으신 분들은 약식으로 잡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2021년 새해 소망]
진짜 모두가 아프지 않고 빨리 이 상황이 종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 한 거지? 한 40분 정도 했나요? 32분 정도 했구나. 그러게요, 여러분들 먹으시는 거는 이제 요즘 같은 때 잘 먹어야 됩니다. 얼마나 좋아요, 합법적으로다가 체중이 증가해도 괜찮은 그런 타이밍이니까. 여러분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면역력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중이에요]
이럴 때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데..
[아메리카노 말고 뭐 먹어요?]
저는 거의 제로 음료수들 많이 먹습니다. 당이 거의 안 들어간 거 먹어요.
[무용해서 살찌면 안 되는데]
혼난다고요? 직업적인 그런 게 있긴 하죠. 다이어트 비법은 여러분들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돼요.
오늘 저녁 메뉴 추천 받습니다, 여러분들.
밀가루 알러지 있으신 분들 밀가루 드시면 안 돼요, 진짜.
탄수화물을 줄이면 잘 안 찌더라고요.
[올해 스무 살이 됐어요]
이제 스물 하나 되겠네요.
쌀 떡볶이 맛있지. 떡볶이 같은 경우는 정말 살찌는 데 최곱니다. 살찌는 데 최고예요. 떡볶이 저 진짜 가끔 먹어요. 한 달에 한 번 내지는 두 번?
탄수화물 끊은 거 힘들죠. 끊으려면 대체 탄수화물 드시면 돼요. 곤약 밥, 곤약 면 이런 거.
마라탕도 살 많이 찝니다.
내년에 성인 되시는 분들 다 축하드려요.
[마라탕 좋아해요?]
마라탕 좋아하죠. 마라샹궈도 좋아하고 훠궈도 좋아합니다. 저는 향신료 들어간 음식 다 좋아해요.
[새해 첫날 처음으로 들을 노래]
역시 BTS의 Life goes on~
[싫어하는 음식은?]
저는 싫어하는 음식 없습니다.
[기말 망했어요]
중간고사 잘 치면 되죠, 그러면.
[2002년생이 성인 돼요]
월드컵 때 태어난 친구들이 성인 되는구나. 와우.
[고수 좋아해요?]
고수 진짜 좋아해요. 고수... 없어서 못 먹지. 고수가 조금 많이 비싸진 것 같던데?
[경상도 진짜 순대 쌈장에 찍어 먹어요?]
저는 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대구는 쌈장 아니었어요.
[성인이 되면 좋은 점 뭐예요?]
좋은 점 없죠. (웃음) 많은 책임이 부과된다 정도?
[20학번 새내기 학교 한 번도 못 갔어요]
와~ 진짜 너무하다. 그럼 등교를 한 번도 못한 거야? 다 비대면 수업만 한 건가? 어떡해. 진짜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버킷리스트]
진짜 저 투어가 너무 하고 싶어요. 어느 정도 지금 사태로 시간이 확보가 돼서. 원래는 내년 초에 수술을 하는 거였는데 시간이 확보가 돼서 빠르게 수술을 한 거지만 투어를 하게 되면 투어 전에 빨리 회복을 하고 투어를 해야죠. 할 수 있다면.
수학여행? 가고 싶겠다, 진짜.
어몽어스요? 어몽어스 해본 적 없어요.
[학교 가는 날 4교시까지밖에 안 해요]
진짜 친구들 보고 싶겠다.
[예비 중인데 선배들한테 찍히면 어떡해요?]
껄껄껄... 요즘도 그런 친구들 있나? 신고해야죠. 공권력의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지.
[그래미 노미 된 날 에피소드가 있다면?]
근데 진짜 장난 아니라 재활하고 너무 힘들어서 잠들었어요. 아침에 보고 괜히 설레발. 애들이 다 설레발쳤는데.
[졸업식 온라인으로 해요]
아... 많은 추억들이 없어지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아~ 졸업식도 다 비대면이고..
[유튜브 뭐 봐요?]
저 역사 관련된 것들이나 인문학 관련된 것들이나 요리 관련된 것들 이런 것도 봐요.
[공인중개사 공부 중이에요]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브롤스타즈 저... 이런 거 모르시는 분인가요? 저 브롤스타즈 고인물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때 트로피 15,000 찍고 그만뒀어요.
[뭐 먹는지 궁금해요]
귤 먹고 있어요. 귤 두 개까지만 먹어야 되는데 네 개 먹었네요.
[시험 48점 나왔어요]
50점 만점이었겠죠?
[내년에 미술 입시 봐요]
어떻게 볼까 진짜? 이 상황이 계속 가면.
500만 명 됐네. 500만 명 되면 이제 여러분들꼐 인사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상황이 많이 안 좋지만 우리 모두 파이팅하고 힘을 내야 될 것 같아요.
[초등학생 졸업식 못하고 중학생 됐어요]
어떡하냐 진짜.
여러분들, 진짜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건강하게만 있어 주세요. 우리 하루빨리 다 상황이 좋아져서 투어도 하고 여러분들을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연말 다들...
[폰 노이만 어디서 배웠어요?]
노이만이라는 되게 유명한 마이크 브랜드가 있어요.
여러분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들 건강하게 각자의 가리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 어차피 간단한 스케줄들은 슬슬 해야죠, 이제. 재활도 하면서.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가 이제 종식이 되면 투어를 할 걸 생각을 해서 여러분들, 다들 진짜 건강하게 계셔 주시고요. 여러분들 보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볼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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